오미자 세럼은 AHA(알파하이드록시산)와 오미자 성분이 조화롭게 작용하여 묵은 각질을 자극 없이 제거할 수 있으며, 비타민 C 성분이 함유되어 피부 톤을 밝게 가꿀 수 있다. 오랜 연구 끝에 찾아낸 최적의 비율 ‘AHA 9.12%’를 적용해 각질을 순하게 정돈하는 동시에 피부 장벽을 촉촉하고 건강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파넬의 독자적인 Hybrid Exosome 기술 덕분에 고함량의 액티브 성분을 손실 없이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한다. 모공 대비 431배 작은 크기의 성분이 피부에 고스란히 흡수되어 각질을 제거한 후에도 피부가 건강하고 생기 있게 유지된다.
파넬 관계자는 "’오미자 세럼’은 피부 자극 없이 묵은 각질과 피지를 제거하고 관리하고 싶은 분들을 위한 제품"이라며 “피부 결 개선과 브라이트닝 효과를 동시에 누리고자 하는 분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파넬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피부 결 관리와 재생에 중점을 둔 ‘결케어’ 라인업을 한층 강화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한 혁신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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