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 관련 및 정책자금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화담 세무·경영컨설팅(대표 김대환)은 ‘세금 절세 컨설팅’ 서비스의 보폭을 넗히기 위해 기업 M&A-IPO 엑셀러레이팅 전문 전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티켓 전문 플랫폼 티켓트리(운영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와 ‘세금 절세 컨설팅’ 관련한 솔루션에 대해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에 팬텀엑셀러레이터&티켓트리와 협업하여 기업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금 절세 컨설팅 서비스 솔루션은 국세청 부가세 세금 신고(할인권,판촉물, 사은품, 광고선전, 마케팅)를 원칙으로 하는 티켓트리가 핵심이다.

김대환 대표는 “기업 및 소상공인들이 첫 번째로 티켓트리를 구매하여 매입을 잡고 과세 구간을 낮춘다. 두 번재 티켓트리를 사용 및 활용하여 더 큰 마케팅을 통해 현금 흐름을 만드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저희 화담 세무·경영컨설팅에서 제공하는 세금 절세 컨설팅 서비스 솔루션은 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절세를 통해 경영이 안정적으로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글로벌에픽 이수환 CP / lsh@globalepi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