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시장은 “어제와 오늘 제설차량 발진기지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지고 주요 도로 제설이 신속하게 이루어져, 출근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라며 “제설차량이 가지 못하는 이면도로, 보행로, 육교 등은 기온이 낮아지면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할 수 있으니 취약지역을 세심하게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기후 온난화로 인해 따뜻한 날씨가 지속되면서도 기습한파, 기습폭설이 불규칙하게 나타날 수 있고, 날씨 변동폭이 큰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지난주 킨텍스가 공동운영하는 인도 뉴델리 야쇼부미 국제전시장에서 2024 대한민국 산업전시회가 열려 한-인도간 경제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으며 코트라에 따르면 수출상담도 4억5천만달러를 기록할 정도로 관심이 높았다”라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인도는 국내총생산(GDP) 세계 6위의 경제강국으로 IT·바이오·제조업 등 첨단산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고양시는 ‘한-인도 비즈니스포럼’, 인도 최대 경제단체인 인도산업연맹 간담회, 글로벌 IT산업 중심지인 구루그람시 방문 등 한-인도 간 경제협력과 기업 파트너십 확대를 적극 논의했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스마트 모빌리티, 바이오, 문화 콘텐츠 등 첨단 기술과 산업 분야에서 협력 확대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정훈 글로벌에픽 기자 smedail@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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