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커스텀 블렌딩을 전문으로 원두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체험형 부스를 운영하여 방문한 고객이 직접 선택한 블렌딩의 맛 표현, 예상 향미 예측 데이터를 보여줌으로서 개인 취향에 적합한 블렌딩을 찾아주고, 만들어진 결과물을 ‘커피 티백'으로 제공하여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커피 경험을 선사하여 매력적인 체험 방식에 큰 호응을 얻어, 슈퍼비어워즈 1위를 거머쥐게 되었다.
빈스먼스는 원두 맛을 디테일하게 예측하여 누구나 간단히 자신만의 커피 블렌딩을 만들 수 있는 커스텀 블렌딩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국내 최초로 커스텀 블렌딩 서비스를 도입하였다. 빈스먼스는 언제 어디서나 홈페이지를 통해 테스트 해볼 수 있으며 200g 소량부터 구매가 가능하다.
빈스먼스는 “앞으로도 더 많은 서비스를 개발하여 고객이 편리하게 자신의 취향을 반영한 커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 고도화와 개선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개인 고객부터 도매 고객까지 200g 소량 단위로도 커스텀 블렌딩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누구나 고품질의 맞춤형 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빈스먼스는 앞으로도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맞춤형 원두를 선택할 수 있도록 커스텀 블렌딩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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