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브랜드평가위원회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한국브랜드 소비자평가 대상은 소비자 충성도와 브랜드 신뢰도 등을 바탕으로 건전하고 질 높은 소비문화 정착에 앞장선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세무법인 이레는 아파트 등 주택 관련 세금과 재건축·재개발 관련 세무·회계분야에 특화된 전문성을 갖고 일반 시민들에게 맞춤형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우진 대표 세무사(박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성실한 자세로 34년 역사의 회사 위상과 이름에 걸맞게 '예비하고 준비'하여 봉사함으로써 고객의 신뢰를 받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나라가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면서 주거 문화 역시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할 것”이라면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택 관련 세금 문제와 특히 재건축 등 정비 사업 분야의 세무·회계 문제 해결을 위해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절세방안과 효율적인 자산 관리 방안을 제시해 세무법인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덧붙였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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