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제품들은 까사알렉시스의 장인 정신과 혁신적 디자인을 결합해 일상 속에 럭셔리함을 더할 것을 목표로 한다.
아크 체어 컬렉션은 자연과 건축의 곡선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각 제품은 최고급 목재로 제작되어 자연미와 강도를 동시에 갖췄으며, 미드 센츄리 모던 스타일과 모노크롬 톤의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다.
프랑스의 가구 디자이너 필립 빈센트(Phillippe Vincent) 가 디자인한 이 컬렉션은 예술적 가치를 지니면서도 인체 공학적으로 설계되어 편안함을 제공하며 세련된 아파트, 주택, 사무실, 라운지 등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될 수 있는 유연성이 돋보인다.

오랜 파트너십을 이어온 영국 디자이너팀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이 컬렉션은 모던한 라이프스타일과 자연의 따뜻함을 결합하며,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까사알렉시스는 이번 컬렉션들이 단순한 가구를 넘어 고객의 일상에 럭셔리한 경험을 제공하는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새로운 컬렉션에 관한 전시는 사전 예약을 통해 까사알렉시스 도산 플래그십 갤러리에서 12월 5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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