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프레시뱅크(대표 김성균)는 모바일상품권 플랫폼 티켓트리 운영사인 젼략그룹 팬텀엑셀러레이터(대표 엑셀러레이터 김세훈, 파트너 엑셀러레이터 변호사 이기영)와 모바일상품권 티켓트리 500억 원 수급 계약 체결을 완료하였다고 17일 밝혔다.
김성균 대표는 “이번에 확보한 모바일상품권 티켓트리 500억 원은 프레시뱅크 확장을 위한 이벤트에 전량 사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지 확대보기두 번째 이벤트로는 모바일상품권 할인권 티켓트리 5천원권을 2,500원에 제공하여, 플랫폼에 유입 시킬 예정이다.
세 번째 이벤트로는 프레시뱅크 동업 프로젝트이다. 프레시뱅크 동업 프로젝트는 고기 수매 자금에 투자하는 투자 및 동업 참여자들에게 모바일상품권 할인권 티켓트리 5천원권을 투자금에 대한 전액을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네 번째 이벤트로는 파트너 동행 프로젝트에 쓰일 것이다. 파트너 동행 프로젝트는 프레시뱅크 플랫폼만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파트너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파트너사들의 성장에 대해 모바일상품권 티켓트리를 투자 및 지원하여 축산 업계 엑셀러레이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번 프레시뱅크 이벤트 전체 프로젝트를 매니징한 정재현투자사단 정재현 대표는 이번 프레시뱅크 이벤트 프로젝트 매니징과 함께, 프레시뱅크에 1차 투자를 하였으며, 이달 2차 본 투자가 마무리되면 CEO를 맡아 프레시뱅크를 2년안에 기업 밸류 3,000억 원 까지 끌어 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프레시뱅크 관계자는 오는 21일부터 대대적 이벤트 알림 홍보가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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