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힐스는 오는 11월 22일 광명에서 진행되는 KB국민은행 해커톤대회에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인공지능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웨인힐스 이수민 대표는 “금융 분야는 AI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변혁의 필요성이 매우 높은 분야 중 하나”라며“이번 해커톤 대회의 취지와 목적에 맞도록 참가자들의 역량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웨인힐스는 올해 법인자본금 128억원으로 증액하며 미국법인에 힘을 실어 독자적인 기술과 지속적인 연구 개발 통해 북미시장에 탄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성과를 내어 수출탑을 쌓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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