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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NER(배너), 미니 3집 컴백 기대 포인트 셋

2024-09-30 17:10:00

VANNER(배너), 미니 3집 컴백 기대 포인트 셋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유병철 기자] VANNER(배너)가 열정적 에너지를 폭발시킨다.

VANNER(배너)는 30일 세 번째 미니 앨범 ’BURN’을 통해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에게 열정을 가지고 목표를 향해 끝까지 질주하자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담아 전달한다.
지난 1월 두 번째 미니 앨범 ‘CAPTURE THE FLAG’ 이후 8개월 만에 돌아오는 VANNER(배너)의 변신이 기대되는 컴백 포인트 세 가지를 짚어봤다.

하나. VANNER(배너)표 ‘청춘+열정’ 에너지

세 번째 미니 앨범 ’BURN’은 ‘혼자일 때는 따갑게만 느껴졌던 고통들도 함께라면 전율처럼 느껴진다’는 메시지를 여섯 개 트랙에 담아냈다. VANNER(배너)의 강점인 에너제틱한 매력과 타오르는 열정을 불꽃에 빗대어 더욱 강렬해진 에너지를 무대 위에서 펼쳐낼 예정이다.
타이틀곡 ‘Automatic’은 일렉트로 펑크 앤 디스코 스타일의 장르로 신나는 드럼 비트와 레트로한 신스에 묵직한 베이스가 어우러져 ‘포기하지 않는 꿈과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한다.

둘, 멤버 GON·성국 곡 참여로 선명해진 팀 컬러

세 번째 미니 앨범 ’BURN’에는 멤버들의 곡 참여로 팀 컬러가 한층 더 정교해졌다. 멤버 GON은 세 번째 미니 앨범 ’BURN’에서 타이틀곡 ‘Automatic’ 공동 작사 작곡을 비롯해 수록곡 ’Revolver’, ’Be Together’ 공동 작사로 참여했다. 멤버 성국은 군 입대 전 GON과 함께 ’Be Together’ 가사를 작업했으며, 이번 앨범에서 유일한 5인 완전체곡으로 완성시켰다.
또한 JTBC 서바이벌 프로그램 ‘피크타임’에서 사제지간으로 만났던 하이라이트 멤버 이기광이 수록곡 ’Blossom’ 공동 작사 작곡 작업으로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며 VANNER(배너)만의 음악적 세계관을 풍성하게 완성해냈다.

셋. 첫 영어 싱글 글로벌 시장 강타! 떠오르는 대세돌의 컴백

VANNER(배너)는 가요계 컴백에 앞서 첫 번째 영어 싱글 앨범 ‘I don't think that I like her (cover.)’를 발표해 아이튠즈(iTunes) 각종 차트를 강타하며 총 6개국 1위 기록으로 글로벌 대세돌의 인기를 확인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VANNER(배너)의 컴백이라는 점에서 세 번째 미니 앨범 ’BURN’의 결과물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VANNER(배너)의 세 번째 미니 앨범 ’BURN’은 30일 오후 6시부터 공개된다.

유병철 글로벌에픽 기자 e ybc@globalepic.co.kr/personchose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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