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기 쉬운 의료AI’는 의료AI의 개발부터 인허가, 임상시험까지의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한 저자 조영훈의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의료AI에 대한 전반적인 시야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 조영훈은 의료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다년간의 경험을 쌓아왔다. 서울대학교 의예과를 졸업하고 서울대병원에서 이비인후과 전문의 수련을 마쳤으며, 현재 클리오닉이비인후과의원 대표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자는 ‘바디프랜드’, ‘메디컬에이아이’, ‘에이슬립’ 등 디지털 헬스케어 및 AI 분야를 직접 경험했으며,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와 의료AI 비즈니스를 경험한 바 있다.
이 책은 AI 개발자, 의료 분야 사업가, 인허가 전문가, 비즈니스 개발자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의료AI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통찰을 제공한다. 또한, 일반 독자들에게도 미래 의료의 혁명적인 변화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저자 조영훈은 “’알기 쉬운 의료AI’는 의료AI의 발전과 한계를 분석하고, 올바른 사용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라며, “의료AI에 관심 있는 모든 독자들에게 미래 의료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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