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제품은 비뇨기과 전문의,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직접 원료 성분 조합 후 개발한 남성기능성제품이다. 쏘타코펜의 주원료로 토마토가 첨가되었으며, 토마토의 라이코펜 성분은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 10대 푸드로, 항산화 기능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쏘타코펜 1알에 토마토 8.3개가 농축되어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닥터포틴의 쏘타코펜은 ‘쏘팔메토’, ‘라이코펜’, ‘셀레늄’ 효능을 극대화시킨 SLS 조합으로 개발되었다.
닥터포틴 전문의에 따르면 인체는 노화하면서 5-α 환원 효소가 증가하는데, 이 효소는 남성호르몬과 만나 전립선비대증을 일으키는 물질인 DHT로 변한다. 닥터포틴의 쏘타코펜은 5-- 환원 효소 억제 기능이 있는 ▲쏘팔메토와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갖추고 있어 노화 방지에 도움이 되는 ▲라이코펜 및 ▲셀레늄이 함유되어 있어 비대증의 원인인 DHT호르몬이 증가하는 것을 억제시키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전문의들이 직접 개발한 제품인만큼, 남성 국제 활기력 지수(IIEF-5)와 국제 전립선 증상 지수(IPSS)기능에 효과적임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은 테스토스테론(남성 호르몬) 분비촉진에 도움을 준다.
이 외에도 업체 측에 따르면 함유된 항산화 기능성 원료 라이코펜(토마토 추출물)이 혈류 흐름 방해원인인 활성 산소를 제거해주어 남성 호르몬 수치가 상승하고, 전립선 비대 감소와 활력 증진에도 도움을 준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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