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츄는 이번 굿즈 출시로 팬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올해 2월, 가수 원츄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자석버튼, 떡메모지 외 16종 다양한 굿즈를 차례로 선보인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원츄 굿즈 출시에 함께한 아티스트 SNS 후(hoo)는 신인 아티스트가 팬들과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컬래버레이션 굿즈 출시 등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티스트 SNS 플랫폼 후(hoo) 단체방에서는 가수 원츄와 실시간 채팅도 가능하다.
소속사 측은 “㈜팀씨의 후(hoo)를 통해 원츄와 팬이 소통할 창구가 더욱 다양해졌다”며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팬들과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고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원츄 굿즈는 현재 위메프 채널 또는 네이버 포털에서 가수 원츄 굿즈로 검색하면 만나볼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lsh@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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