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엔딩코디네이터(Ending Coordinator)는 삶의 마지막을 준비하여 존엄하고 품위 있는 마무리를 위해 생전의 삶을 가치있게 설계하고 선택하는데 있어 도움을 주는 전문가를 말한다”고 설명하며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은 고령화 시대의 유망직업으로 꼽히고 있는 엔딩코디네이터 전문과정을 본격적으로 실시하여 요양(간호), 유언, 상속, 반려동물 장례, 장례(상조), 사전정리, 상담, 엔딩노트 등의 지식 습득을 통해 초고령 사회를 대비하는 전문인력 양성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딩코디네이터 일자리 연계분야는 엔딩노트 강사, 죽음준비교육 강사, 그리프케어(애도) 상담가, 장례(장묘) 컨설턴트, 유언(상속) 상담가, 엔딩산업 정책 연구원, 사전정리 및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을 돕는 전문직 등이 있다.
한편, 단국대학교 죽전캠퍼스 평생교육원과 한국엔딩라이프지원협회(이사장 김권기)가 함께 시행하는 엔딩코디네이터 자격과정은 그간 타 교육기관의 학과특성화사업으로 운영되며 교육의 우수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이번 엔딩코디네이터 전문과정을 이끌어 갈 김권기 이사장은 “엔딩코디네이터는 삶에서 죽음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돕는 다사(多死)사회가 요구하는 전문가로서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이다. 또한 전국 지자체 웰다잉 문화조성 전문가 양성사업과 연계하여 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전문과정에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엔딩코디네이터 전문과정은 오는 13일까지 단국대학교 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신청할 수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hss@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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