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면에 레인메이커 시그니쳐 그린컬러로 눈길을 끄는 이매장은 컬러감있는 인테리어와 독창적인 레인메이커의 하이엔드 분위기를 담았다.
브랜드의 확고한 아이덴티티와 컬렉션을 본 대리점주들은 레인메이커의 확신을 가지고 매장을 오픈, 현재 플래그십 도곡동 외에, 수도권의 매장 오픈을 앞두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레인메이커만의 확고한 컨셉의 디자인과 퀄리티가 큰 비지니스가 될 것”이라며, “탁월한 감각과 남들과 다른 시선을 통해 골프웨어시장을 바라보는 이준 레인메이커 골프 대표의 디자인 파워와 디렉팅을 신뢰하는 점주들이 많아졌다”고 전했다.
레인메이커골프는 ‘럭셔리 온리 포미 (LUXURY ONLY FOR ME)’라는 슬로건 아래 골프웨어와 하이엔드 패션을 동시에 선보이고 레인메이커만의 시그니쳐 그린을 통해 독창적인 컬러감의 용품들과 하이엔드 어패럴 라인을 통해 하이엔드 프리미엄 브랜드의 압도적인 임팩트를 강조한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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