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미는 의료계와 제약계에서 10년 이상 일해오며 환우분들을 옆에서 지켜봐온 공동 창업자들이 모여 개발한 어플이다. ㈜메디스쿨 우가람 대표이사는 “암환자 관리 병원을 알아볼 때 막상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알아봐야 할지 막막해하는 환우들을 위해 힐링미를 출시하게 됐는데, 19만 넘는 환우들이 이용해주고 계셔서 이에 뿌듯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환우분들이 치료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힐링미가 함께하겠다.” 라고 전했다.
힐링미는 2020년 6월, 앱 출시부터 현재까지 16만 다운로드를 돌파했으며, 이용자는 19만 명이 넘는다. 다운로드는 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모두 무료로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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