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은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을 늘리는 범국민 실천 릴레이 캠페인으로, 김우찬 사장은 김유신 OCI 사장의 지목을 받아 동참하게 되었다.
김우찬 사장은 “지난 7월이 역사상 가장 뜨거운 달로 기록되며 이제 지구온난화가 아닌 지구열대화 시대로 가고 있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일회용품 줄이기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등 친환경 ESG경영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다음 참여자로 한국바스프 김병연 사장과 코스모신소재 홍동환 부회장을 추천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1회용품 제로(ZERO) 챌린지’는 지난 2월 한화진 환경부 장권으로부터 시작된 바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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