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경민 대표는 “우리 멤버들의 전속된 공간이면서 큐티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고, 걸 크리에이터의 무한한 아이디어 창출과 함께, 디자이너와 업무 협업이 효과적으로 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홍은주 회장은 “남다른공간 창출을 신속히 완성하여, 본격적인 사업 개시를 알리는 주요사업의 신호탄을 날릴 것이며, 사회적 주요 인사들을 초청하여 남다른언니들만의 독특한 사업이 신속히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남다른언니들은, 2023년 어버이날 설립된 독특한 컨셉과 함께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유쾌한 상상의 재미를 더하는 기업이다. 이는 국내 최초 영 디자이너들과 걸 크리에이터와의 연계를 통한 패션 브랜드 개발을 구성하는 연합체이다.
회사의 숨은 공로자로써, ‘패션의 메카’ 프랑스 국적을 지닌 ‘한국계 프랑스인’ 이강석 고문은 “우리 기업을 자신만큼 아끼며 인생 선배로써 힘이 닿는 만큼 이끌어 줄 외부 저명인사를 우리 기업의 자문위원단으로 초빙할 것이며, 앞으로 남다른언니들이 성장하기 위한 발판이자 활로를 위해 아낌 없는 지원을 가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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