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Company

SM그룹, 현장안전 집중 점검…" 중대재해 ZERO 실천"

조유선 부문장, “무재해 준공을 목표로 안전관리 최선 다할 것”

2023-07-26 09:40:00

SM그룹(회장 우오현)이 공사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SM그룹은 26일, 조유선 건설부문장이 지난 25일 광주 선교 2BL 공동주택신축 현장을 방문해 현황과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유선(가운데) 부문장이 광주선교 2BL 현장을 방문해 현황 및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SM그룹]이미지 확대보기
조유선(가운데) 부문장이 광주선교 2BL 현장을 방문해 현황 및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SM그룹]
우오현 SM그룹 회장은 모든 건설현장에서 호우와 무더위,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근로자의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실제 SM그룹 건설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휴식알리미 스티커’를 제작해 현장에 적용하는 등 현장 사고예방에만전을 기하고 있다.

현장을 직접 방문한 조유선 건설부문장은 "건설사의 핵심은 현장인 만큼 현장을 최우선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중대재해 ZERO 실천과 무재해 준공을 목표로 안전관리에 최우선을 다할 것” 을 주문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