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파파는 제품 출고 전 하우파파 안전연구소와 국가 공인기관의 엄격한 더블 체크라는 원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다.
국가공인시험기관 KOTITI시험연구원(이하 코티티)을 통해 매 생산 시 마다 세균, 진균, 대장균, 녹농균, 황색포도상구균의 미생물 5대 불검출 검사 결과를 받는다. 이후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안전성 판단과 개선방안을 모색하여, 궁극적으로 제조업체의 신뢰도 제고 및 품질유지를 위한 지속관리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하우파파 관계자는 “유아용품 산업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안전, 품질 논란에 대해 철저한 테스트를 받으며 제품 품질력에서 경쟁우위를 확보하고 있다”며, ”국가공인시험기관인 코티티의 전문성을 더해 하우파파가 안전, 품질을 주도적으로 관리하며, 추후 이슈 해결에 대한 속도를 높이고 고객 만족감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우파파 박현용 대표는 “매년 안전성이 대두되는 유아용품에 대해 하우파파는 전성분을 투명하게 밝혀 유아용품에 대한 불안감이나 불신을 해소하는 안전성을 첫 번째 목표로 실천해왔다, 전성분을 표기할 법적 의무는 없지만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연구를 이어왔다”며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는 브랜드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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