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충청본부(본부장 윤병일)는 2010년부터 14년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유공자 및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저소득 소외계층 유공자 세대를 방문, 전기설비 수리 및 가전제품 교체지원 등의 생활환경 개선에 앞장섰다.
![사진왼쪽 두번째 윤병일 코레일유통 충청본부장(가운데 왼쪽) 강만희 대전지방보훈청장(가운데 오른쪽)이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 하고있다.[사진=코레일유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2909385703324a2b977df5014522121.jpg&nmt=29)
윤병일 코레일유통 충청본부 본부장은 “대한민국을 일으켜 세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는 지속 돼야한다 ”며 “위대한 영웅들의 영예로운 생활이 보장되도록 지원 활동을 펼쳐가겠다”고 전했다.
코레일유통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본사·지역본부 태극기 달기', '국가유공자 무료커피 제공' 등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전사적으로 보훈활동을 해오고 있다.
유창규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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