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수상한'아시아 최우수 수탁은행'은 국내 은행 중 최초이며,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 9년 연속 수상했다.
아시안뱅커지는 1996년 싱가포르에 설립된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의 금융산업 관련 리서치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으로 매년 각 금융 부문별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금융사를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
![김옥자 KB국민은행 수탁사업부장(가운데)과 아시안뱅커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사진=KB국민은행]](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1512435009949a2b977df5014522121.jpg&nmt=29)
아시안뱅커지는 KB국민은행이 한국 수탁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점과 안정된 전산시스템, 최고수준의 전문인력 확보,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평가항목에서 우수성을 인정해 '아시아 및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은행'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윤준철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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