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간주는 23번째 매장을 연 애리조나주에 이어 BBQ가 진출한 24번째 주에 해당한다. BBQ는 미국에 진출한 치킨 프랜차이즈 중 처음으로 전체 50개주 중 절반에 가까운 지역에 매장을 여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올해 초 23번째 주로 매장을 오픈한 애리조나주 챈들러 매장은 112㎡이다. 챈들러 매장은 애리조나의 제 1도시인 피닉스 남부에 위치해 부촌으로 알려졌다.
미시간주 트로이에 오픈한 24번째 매장은 277.6㎡ 규모로 치킨앤비어 형태로 만들어졌다.
인근에 대형몰을 비롯한 대학교가 위치해 있어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했다.
![[사진=bbq]](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3060814554102707a2b977df5014522121.jpg&nmt=29)
BBQ는 최근 오픈한 하와이주와 애리조나주, 미시간주를 포함해 총 24개 주에서 250여 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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