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빈은 강원 평창 동계 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다.
푸드올로지의 피지컬세트는 ‘터보붐’, ‘에너지붐’, ‘블랙킹타임’으로 구성된다. 그 중 파란에너지로 불리는 ‘터보붐’은 워터믹스 제형으로 운동시 에너지 보충은 물론 수분 보충을 위한 음료로도 제격이이다. 에너지붐은 한 포에 L-아르지닌 6,090mg을 초고함량으로 담았으며, 새콤한 레몬 맛으로 누구나 쉽게 섭취 가능한 흡수율이 좋은 액상 타입의 제품이다.
푸드올로지 관계자는 “극한의 체력이 요구되는 운동을 하던 윤성빈이 한계에 다다른 순간 터보붐을 마시고 빠른 시간에 에너지를 충전해 운동을 마무리하며 한계를 극복한다는 컨셉을 담았다” 며 “장어의 36배에 달하는 고품질의 국내산 L-아르지닌을 주원료로 담은 ‘터보붐’과 ‘에너지붐’으로 활력을 충전해보시길 바란다” 고 전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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