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트포비아는 최첨단 R&D 센터를 보유한 글로벌 cGMP 제조사와 협력해 여드름의 주요 원인이 되는 5알파리덕타아제 억제 특허를 가진 성분을 활용해 ‘5알파리덕타아제 억제제’를 화장품으로 상용화하는데 성공했다.
더트포비아 관계자는 “그동안 5알파리덕타아제 억제와 관련해 유독 코스메틱 업계의 제품화가 더뎌 5알파리덕타아제 억제에 대한 접근성이 어려웠는데, 이번 이펙텀디 시리즈 출시로 인해 여드름성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5알파리덕타아제 억제를 시도해 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좋은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펙텀디 솔루션 앰플’은 지성 및 복합성 피부에 최적화로 설계된 제형으로 피부 내 문제성 피부막을 타겟하여 특수 공법을 이용한 2종 특허 기술성분을 배합해 모공 축소 및 피지분비 억제에 도움을 준다.
특히 이펙텀디 솔루션 앰플의 경우 한국의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부터 실시한 여드름성 피부 임상테스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최근 미국, 일본, 싱가폴 등 해외 수출을 시작하면서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제품 관련 자세한 사항은 더트포비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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