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와하늘처럼'은 주식회사 바하가 선보이는 PR 전문 스튜디오로, 창의적이고 전략적인 PR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이우람 대표는 매체와 공공기관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토대로 국내외 다양한 브랜드의 성공적인 PR 전략을 개발하고 실행해 왔다.
'Your Influencers in Korea '의 의미를 지니고 있는 YIK 미디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인플루언서 에이전시로 인정받고 있다. 권순홍 대표는 크리에이터 출신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냈다
권 대표는 국내에 거주하고 있는 전세계 120개국의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 교류하고 있으며, 영국남자(600만)·아시안보스(400만)·Kimmiso(150만)·단앤조엘(30만), 호주사라(30만)·The drummer gordo (140만) 등과 같은 메가 채널과도 협업했고, 강원도 평창올림픽 글로벌 인플루언서 홍보·강원도 국제 무역박람회 홍보·그린뉴딜엑스포 글로벌 인플루언서 홍보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 행사 및 글로벌 행사의 인플루언서 글로벌 홍보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시작으로 양사는 베트남 선그룹이 운영하는 푸쿠옥의 현지 리조트와 관광지에 대한 홍보를 시작해 이곳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국제적인 인지도와 수요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바다와하늘처럼(LIKE BAHA) 이우람 대표는 "YIK와 함께 양사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전략적인 마케팅을 결합하여 클라이언트의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인 PR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PR 프로젝트 영역에서 강력한 입지를 구축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YIK 미디어 권순홍 대표는 "바다와 하늘처럼과 기존 일반적인 인플루언서 홍보에서만 끝나지 않고, 효율적이고 다양한 솔루션들을 글로벌 고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면서,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등 다양한 나라의 글로벌 PR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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