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지아벨라 룩북 프로젝트는 꽃이 비싸고 어렵다는 인식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높은 금액대로 선뜻 커플 촬영에 도전하지 못하는 커플들에게 추억을 선물해주기 위해 기획된 프로젝트다. 매월 1명 또는 1쌍의 커플을 선정해 프리지아벨라 모델의 기회를 주고 있다.
프로젝트 당선자에게는 룩북 촬영 및 메이크업 등 총 200만 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룩북 촬영 시에는 프리지아벨라에서 직접 작업한 꽃들이 소품으로 활용되며,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단 한번 뿐인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박수진 대표는 “최근 한 커플이 플라워 룩북 프로젝트에 당선되어 컨셉 화보 촬영을 마쳤다. 직접 작업한 꽃들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드린 것 같아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꽃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며, 고객들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꽃을 선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프리지아벨라 플라워 룩북 프로젝트와 관련한 더 많은 사진은 프리지아벨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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