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기부는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한 경영도서의 수익금으로, 서울대 어린이병원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 소아환자 치료 지원기금으로 쓰일 계획이다.
아성다이소 관계자는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대행 서비스를 펼친 경영도서의 판매 수익금 전액을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다이소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현 글로벌에픽 기자 neoforum@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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