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종합

메타미국유학, ‘대안교육=검정고시’ 틀 깬 유학플랜 공개

2023-05-08 10:12:55

메타미국유학, ‘대안교육=검정고시’ 틀 깬 유학플랜 공개이미지 확대보기
대한민국 국민은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을 받을 권리를 헌법에 의해 보장받고 있다. 여기에서 교육은 국가가 정한 획일적인 ‘공교육’을 의미한다. 이에 공교육을 받지 못할 경우 검정고시를 통해 학력을 인정받아야 한다.

그렇다면 공교육이 아닌 대안적 교육을 받으면서도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대학으로의 진학이 이루어질 수 있는 선택은 없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해 메타미국유학(이사장 민귀옥)이 국제학교 또는 대안학교 학생과 학부모들의 니즈를 충족할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미국유학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메타미국유학의 ‘MIAPP하이스쿨플러스 전형’은 미국 대학교의 전문학사와 워싱턴주 고등학교 졸업장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유학 플랜이다. 검정고시를 보지 않아도 대학의 문을 두드릴 수 있으며, 국내에서 1년 동안 미국 고교과정과 대학과정을 함께 준비한 뒤 미국대학교 2학년으로 진학하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 국내에서 미국유학 준비에서부터 영어실력, 고교 및 대학과정을 모두 마치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 허비가 없으며, 유학길에 올라서도 교육이나 문화, 언어 차이로 인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메타미국유학 민귀옥 이사장은 “우리나라에서 대안학교, 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대학 입학 시 검정고시를 따로 준비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검정고시에 시간과 비용을 허비하고 있는데, 이런 부담을 덜고 새로운 길을 모색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미국유학이 아닐까 싶다. 메타미국유학의 경우 국내에서 1년간 공부를 한 다음, 미국으로 건너가기 때문에 환율에 대한 걱정도 덜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메타미국유학의 MIAPP하이스쿨플러스 전형에 대한 상담 및 컨설팅은 대표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유학원에 방문 상담을 신청하는 경우 보다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리스트바로가기

Pension Economy

epic-Who

epic-Company

epic-Money

epic-Life

epic-Highlight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