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입점으로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해외여행객들도 손쉽게 스마트폰 액세서리를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치폴로와 본마렌 브랜드의 상품은 온라인과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프리스비 전국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치폴로는 물건 분실 방지를 위한 스마트 블루투스 트래커 제품으로, 디자인과 기능 모두 뛰어나 인기를 끌고 있다. Vonmahlen은 북유럽 감성을 담은 스마트폰 악세사리 브랜드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입점으로 인천공항 내에서는 해외여행객들뿐만 아니라 국내 여행객들도 스마트폰 액세서리 구매의 편리성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카드형태의 초소형 칩으로 물건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치폴로와 북유럽 감성의 스마트폰 악세사리 브랜드 Vonmahlen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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