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글루타치온 정’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인 글루타치온 성분을 주원료로 하여 만든 건강 식품이며, 청정지역 북유럽 에스토니아의 글로벌 기업 LALLEMAND 사에서 생산한 최고급 원물을 사용했다.
피부 속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글루타치온과 함께 체내 흡수율이 높은 저분자 피쉬콜라겐, 엘라스틴, 히알루론산 등을 배합했다. 여기에 피부 속뿐 아니라 표면도 케어할 수 있게 뉴질랜드산 밀크세라마이드와 자외선 차단에 효과적인 화이트 토마토, 비타민C도 담았다.
권장 섭취량은 물과 함께 하루 1알이며, 식약처의 식품안전관리 인증기준인 HACCP를 획득한 검증된 제조시설에서 생산된다. 국제 기준인 코셔와 할랄 인증도 획득해 소비자들이 믿고 먹을 수 있다.
게일 앤 슈바이처 코리아 관계자는 “글루타치온은 대표적인 항산화 물질로, 그간 수많은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색 밝기, 기미감소, 피부 주름개선 등 다양한 효과가 있음이 밝혀진 성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신제품을 표면에 바른 사과는 일반 사과와 달리 갈변하지 않는 영상이 화제가 된 바 있는데, 세포의 산화, 즉 노화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게일 앤 슈바이처는 현재 국내 외의 소비자 법률과는 별도로 ‘구매 후 1개월 내 불만족시 100% 환불’을 기본방침으로 삼고 있다.
게일 앤 슈바이처는 역사적 위인 ‘나이팅게일’과 ‘슈바이처’의 헌신과 인류애적 사상에 영감을 받아 설립된 현대인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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