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쉰다리는 제주도만의 누룩 발효 방식으로 빚은 저농도 알콜 음료다. 모다모다는 해당 방식을 적용하고 제주산 청정 해조류에서 추출한 폴리페놀을 활용해 상반기 내 ‘쉰다리 에디션’을 제주도 내에서만 한정 출시, 판매할 계획이다.
한편 모다모다는 올해 초 와인 숙성 방식을 적용한 ‘샤또 1450 에디션’을 3회에 걸친 공식 브랜드몰 한정 판매에서 모두 당일 매진시킨 바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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