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이씨앤은 최근 블록체인과NFT의 기술 발달로 인해 가능해진 예술작품 분할 판매(쪼개기 판매)를 가능하도록 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이를 통해 미술계에도 크게 기여할 뿐 아니라, 새로운 방식의 코인 거래 방식을 선도할 목적으로 시작 된다.
피에이씨앤 관계자는 "P2B라는 유럽의 상위권 거래소에 상장을 하여 글로벌 사업의 첫 발을 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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