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치유산업대상 시상식은 (사)한국치유농업협회가 추구하는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소득의 증대, 일자리 창출, 식량안보, 지방소멸방지의 공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자를 찾아 공적을 기리고 이를 널리 알리고자 각 분야별 수상자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지난해 처음 개최되며 업계 안팎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의 두 번째 시상식에서는 이개호 국회의원과 신의준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이 대상을 수상하며 국내 치유산업에 대한 공로를 객관적으로 인정 받았다.
또한 장정희 농촌진흥청 치유농업추진단 단장과 김광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도시농업과 과장이 특별공로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으며 남영숙 대한민국 화훼장식 명장, 구송회 백자로푸드 대표이사, 박성구 전주기전대학 치유농업과 교수, 김명희 상상농원 대표가 금상을 공동 수상했다.
특히 이날은 황선화 농협 안성교육원 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치유농업 활성화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전달했다.
시상식을 주최한 (사)한국치유농업협회는 치유농업법이 시행되면서 농촌진흥청(청장 조재호) 제152호로 비영리단체 등록됐으며, 전국 지부와 지회를 개설하고 3천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사)한국치유농업협회는 신한대학교와 협약하여 신한대학교 치유산업경영학과 석사 박사과정을 신설해 3월에 개강했다. 이에 앞서 서울신학대학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등의 대학교와 협약하여 치유산업관련 전문인력양성과 치유산업 관련학과를 신설하면서 치유산업 확산을 위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시상식은 매년 개최함으로써 우수 공로자를 발굴, 치하할 예정이다. 또한 평가의 객관성과 공정성 엄격히 담보하기 위해 후원은 일체 받지 않고 있어 시상식의 무게는 더욱 높아질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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