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운지엘은 2014년 첫 런칭 후 최고가 매입 및 위탁판매를 진행하기 위해 분당 정자동의 1호점 매장과 온라인 사이트를 동시에 운영하며 샤넬, 에르메스 전문 명품 편집매장 역할을 해 왔다. 1호점은 압구정으로 이전하여 서울지역 고객을 주요 대상으로 운영해 왔고 경기권 고객들도 직접 매장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분당 정자동에 다시 2호점을 오픈하게 된다.
기존에 다수의 유명 플랫폼에 입점되어 있는 만큼 금번 2호점 오픈 이후에도 점진적으로 매장확대를 이어가며 오프라인에도 힘을 싣고 사업확장을 진행한다는 것이 라운지엘의 설명이다.
라운지엘은 금번 2호점 그랜드오픈을 기념한 프로모션도 준비하고 오픈과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모션은 신규고객이 위탁 시 수수료를 0%로 적용하는 내용으로, 샤넬과 에르메스 일부 품목을 대상으로 하며 오픈 후 2주간 적용된다. 사전 예약은 오픈 일주일 전부터 접수 받으며 선착순 100명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프로모션 마감 후에는 추첨을 통해 총 8명을 선정하여 1등 샤넬 제니 페이던트 백팩 증정을 비롯해 에르메스와 샤넬 잡화를 제공하는 추가 이벤트도 이어 진행한다.
라운지엘은 명품을 팔고자 하는 이들을 위해 매입과 위탁을 동시에 진행하는 특별서비스 ‘보장판매’ 제도를 도입한 상태로, 이는 급전에 대한 해소 및 판매 시 2차 대금지급 과정으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빠른 판매 및 정산을 구현한 차별화된 요소다. 분당 정자점에서도 해당 제도를 그대로 적용한다. 취급 품목도 시계부터 가방, 주얼리, 의류, 신발 등 명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오프라인 진열을 원하지 않는 고객의 제품은 별도로 보관하게 되며, 위탁제품에 대해서는 고객별 시크릿코드를 부여해 실시간으로 온라인 상에서 조회할 수도 있도록 하는 등의 차별화도 이뤘다. 또한 서비스 이용에 대한 문의 시 빠르게 답변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답변은 평균 10분 이내 답변이 약 90%에 달한다.
라운지엘 관계자는 “투명한 명품 위탁/매입과 정확한 감정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쳐 왔고 구매자들의 신뢰를 중요시하는 만큼 오프라인으로 대면 거래도 점차 넓히고자 한다”며 “이번 분당 정자점 오픈 후에도 적절한 지역과 장소에 지점을 늘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운지엘은 미니백부터 다양한 사이즈의 가방까지 안전하게 보관 가능한 PVC 투명 가방케이스를 자체 개발해 고객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해당 가방 케이스는 디자인 특허도 완료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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