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계약 체결로 제너럴바이오는 경상국립대학교 항노화신소재과학과 정은주 교수가 연구한 ‘전립선 비대증 치료 및 예방 효과를 갖은 천연 추출물’에 관한 기술을 이전받는다.
정 교수 연구팀은 테스토스테론 유도 전립선 비대증 동물 모델을 이용한 효능 평가를 실시한 결과, 전립선 비대증 주요 바이오마커인 PI(Prostate Index)를 개선하는 효과가 매우 우수한 천연 추출물을 확인했다.
이 추출물은 전립선 증식에 작용하는 5-알파환원효소(5-alpha reductase)의 발현과 전립선 조직 성장에 관여하는 호르몬(DHT) 생성을 감소시키는 등 전립선 조직 비대 억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도 밝혀졌다.
해당 기술은 현재 특허 등록(등록번호: 제10-2232718호)과 PCT 출원이 완료된 상태이며, 향후 한시적 식품 원료 및 전립선 건강 개별인정형원료 등록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철오 제너럴바이오 연구소 본부장은 “세계 전립선 비대증 시장은 2021년 108억 달러로 매년 성장세를 이어가 2026년에는 141억 달러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쏘팔메토 열매 성분 제품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시장에 경상국립대 산학협력단으로부터 이전받은 기술을 활용해 남성 전립선 건강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황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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