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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쉐어링, 안전한 해외여행 위한 자녀 위치공유 서비스 제공

2023-01-19 14:55:00

아이쉐어링, 안전한 해외여행 위한 자녀 위치공유 서비스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글로벌에픽 이성수 기자] 코로나 회복 후 해외 여행 관련 지표가 눈에 띄게 상승하면서, 올해 구정연휴를 비롯한 해외여행 수요는 약 2천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올해 한국인 10명 중 8명(78%)이 올해 해외여행을 희망하고, 35%는 2회 이상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답했다.

해외여행 시 첫 번째로 생각하게 되는 건 단연 즐거움을 넘어선 안전이다. 특히 국내만큼 치안이 안전하지 않은 해외 여러 나라에서 가족과 친구들의 위치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는 것만큼 흥미로운 일은 없다.

이러한 가운데, 영화 극한직업 위치어플로도 잘 알려진 아이쉐어링(iSharing)이 해외여행 중인 가족이나 친구의 안전을 바로 알 수 있도록 하는 위치공유 기능을 선보였다.

아이쉐어링은 국내에서는 네이버 지도, 해외에서는 애플, 구글 지도를 기반으로 해외여행자들의 위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서로의 소식을 주고받는 해외여행 필수 앱으로 자리잡은 상태로, 최신 GPS 기술을 이용해 글로벌 실시간으로 가족과 친구의 위치확인이 가능하다. 때문에 배낭여행, 효도여행, 해외여행, 유학생 필수 어플로 알려지며 전세계 가입자 3500만명을 넘어섰다.

아이쉐어링은 실시간으로 여행자의 위치는 물론, 장소알람 설정에 따라 일본의 도쿄타워, 뉴욕의 타임스퀘어, 프랑스의 루브루 박물관, 이집트의 피라미드 등 여행자의 실시간 위치와 동선은 물론 현지숙소에 잘 도착하고 떠났는지를 자동알람으로 통보해준다.

한국은 물론 대만 전체 앱스토어 1위, 일본 앱스토어 소셜랭킹 1위 등을 기록하고 아시아는 비롯하여, 미주, 유럽, 남미, 아랍 등 전세계 글로벌 시장에서 위치앱으로써 선두를 달리고 있다. 여기에 글로벌 위치공유앱 경쟁자 젠리의 서비스 종료 및 MZ세대필수앱, 해외여행필수앱, 가족 필수앱등 모두 호재가 맞물리며 연말까지 가입자 5천만명을 쉽게 넘어설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아이쉐어링은 이미 전세계 250여 국가에서 20개 이상의 언어로 서비스 되고 있기도 하다. 글로벌 실시간 위치확인 외에도 위치 기록, 장소알람, 드라이빙 리포트, 긴급알람 등 다양한 기능을 통해 온가족 필수 어플로 이용되고 있는 중이다. 높은 위치정확도와 앱사용 시 배터리를 1%이하로 최적화하는 글로벌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아이쉐어링(iSharing)은 현재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모두 다운로드 가능하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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