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엑셀러레이터 김세훈 대표는 총 3,000억원 규모의 10개 호텔 인수 자금 확보는 1개 300억원 규모의 각 호텔별로 디지털 회원권을 발행하여 인수 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며, 호텔 인수 TF팀에 인수 실사를 위한 전략법인, 회계법인, 법무법인 등 셋팅을 마무리하고 순차적 실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메타드라이브 김종민 대표는 “이번 300억원 규모 호텔 10개 인수 계획 목적은 MD 사용처와 MDP 디지털 회원권의 서비스 베네핏을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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