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가운데 스페인 현지 여행사 아이스페인 트래블은 바르셀로나부터 마드리드까지 8박9일 일정의 패키지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스페인 트래블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의 바르셀로나 직항 운행은 이미 정상화 되었으며 대한항공의 마드리드행 직항 또한 곧 정상화 된다. 이렇게 된다면 내년 설 연휴 스페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수가 상당할 전망이다.
마드리드에서 고속열차(AVE)로 세비야를 거쳐 론다, 그라나다 관광 후 국내선 항공으로 바르셀로나까지 진행하고 있는 아이스페인 트래블의 스페인 9일 일주 패키지는 이미 올해 12월과 내년 1월 많은 예약이 신청되었다.
업체 관계자는 "한국의 다섯배 크기에 육박하는 스페인 대륙을, 오직 버스로만 진행하여 여행시간보다 차량 이동시간이 큰 패키지투어를 지양하며 고속열차와 항공이동으로 이동시간을 줄이고 여행시간을 늘려 여행객들의 만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당업체의 다양한 스페인 패키지 투어 상품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