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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 內 입주기업 이노테코, '2022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전략형)' 최종 선정돼

2022-10-18 16:04:27

[글로벌에픽 이수환 기자] 한국공학대학교 창업보육센터(이하 한국공대BI)의 입주기업 ㈜이노테코(대표 김인호)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원하는 '2022년도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전략형 창업과제'에 최종 선정, 2년간 약 3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창업성장기술개발사업'은 혁신 역량이 우수한 기술창업기업의 성장과 고급기술 창업 확대를 제고할 수 있도록 창업 7년 이하, 매출액 20억 미만인 창업기업들에 R&D자금을 지원하는 기업주도형 사업이다.

㈜이노테코는 '전략적 수입대체를 위한 열전도 방식 가스센서 디바이스 및 수소연료전지용 배터리 누출감지 모듈'을 개발하는 기업이다. 현재 수소센서의 단점인 수백ppm 이하의 농도 및 폭발하한 농도인 4% 이상의 가스농도 측정이 어렵다는 점을 보완하기 위해, 주변 환경에 존재하는 가스의 열전도 특성을 이용하는 열전도식 가스센서를 개발 중에 있다.

열전도식 가스센서는 가스의 존재하에서 감지요소의 열손실 변화를 측정하여 작동하며, MEMS소자 자체에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백금 패터닝을 포함하여 온도변화에 따른 특성 변화를 반영하여 수ppm의 저농도 및 90% 이상의 고농도 수소를 검지할 수 있다.

한국공대BI 김성태 센터장은 "최근 입주기업들의 사업 선정 소식에 매우 기쁘다"며 "㈜이노테코가 이번 사업을 통해 한 발짝 더 성장해 나갈 모습들이 기대된다.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는 든든한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더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노테코 김인호 대표는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다시 한번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현재 대부분 해외센서를 수입하고 있으나 곧 우리가 개발한 센서로 대체될 날이 멀지 않았다"며, "함께 고생중인 직원들과 많은 도움주신 창업보육센터에 감사를 전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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