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행사는 프란츠 린더 미도 CEO와 브랜드 앰배서드 배우 김수현이 참석한 바 있다.
배우 김수현은 “한국과 아시아 국가들의 많은 게스트들이 모인 자리에 초대되어 매우 영광이다. 새롭게 출시된 오션 스타 GMT스페셜 에디션은 8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실용적인 GMT기능, 그리고 개인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어 매력적인 것 같다"고 전했다.
해당 행사에 참석한 밀레니엄 에이전시 현진훈 대표는 “해당 행사에 참석하게 되어 매우 영광으로 생각된다. 미도 브랜드가 나날이 더욱 더 매력적으로 발전하는 것 같다" 라며 응원의 말을 남겼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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