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은 지자체나 기업의 외부 조력없이 자력으로 서울시내 5개소의 유기동물보호센터를 설립 및 운영중으로 단체 공식 발족 이전부터 유기동물 외상치료와 길고양이 치료지원 등 다년간 자체적으로 운영해온 동물보호단체로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TNR시 치료지원' 사업을 진행중이다.
김도은 학생의 이번 NFT 작품 판매 수익 기부금은 오는 9월부터 10월 말일까지 헬프애니멀 제2회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TNR시 치료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의 '길고양이 중성화사업 TNR시 치료지원'사업은 길고양이 TNR(중성화사업)시 종합 백신 접종, 심장사상충 접종, 스케일링, 구내염 치료, 외상 치료, 외이염 치료, 안과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안양예고 동양화과 3학년 김도은 학생은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며 유기동물과 학대당한 동물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게 되었고, 저의 재능기부를 통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도록 저희집 고양이들을 모델로 그림을 그려 NFT에 등록, 판매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 임수연 대표는 "길고양이, 유기동물 보호 및 치료 지원을 함께 응원하고 소중한 마음을 나누어 주신 안양예고 3학년 동양화과 김도은 작가님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유기동물에 대한 작가님의 따뜻한 관심과 소중한 후원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오래도록 기억하며, 유기동물 및 길고양이 치료를 위한 기금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물보호단체 헬프애니멀은 법률·수의학·외과·한의학·세무·회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동물학대방지위원회를 발족해 유기견·유기묘와 같은 유기동물·길고양이 등에 동물학대와 동물보호법 위반으로 법률에 저촉되는 사건에 관여해 동물학대 방지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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