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애 전 아나운서는 모햇의 지면 광고, 온라인 광고 등을 통해 활동할 예정이며, 모햇은 이번 모델 선정으로 누구나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할 수 있음을 알릴 계획이다.
모햇 관계자는 “이지애 전 아나운서는 두 아이의 엄마로서 제로웨이스트 실천 등 지구를 위한 활동에도 큰 관심을 가지는 모햇 조합원이다” 라며, “이지애 씨가 실제 모햇 조합원으로참여하는 만큼 모햇이 추구하고자 하는 가치와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 고 밝혔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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