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쿠(LOYQU)는 여행가는 곳의 대중교통이 불편한 사람, 짜여진 일정대로 움직여야 하는 여행상품은 싫은 사람, 운전 면허가 없어서 렌트를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여행자를 위한 서비스이다.
로이쿠(LOYQU)는 AI 기반 콘텐츠 큐레이션 및 여행지도 서비스를 포함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여행지에 대한 소개, 주변 여행지, 유사 여행지에 대한 콘텐츠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플랫폼 내에서 얻은 여행자들의 이동경로 데이터를 학습하여 추천 일정을 제공하는 여행자 이동경로 빅데이터 기반의 추천코스 기능을 강화했으며, 여행지 특성 및 테마별 여행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등 AI 인공지능 기반 콘텐츠 큐레이션 기능을 추가했다.
또한 여행지 카테고리, 특성 정보로 구분되는 한눈에 보는 여행 지도 서비스를 실시한다.
로이쿠(LOYQU) 관계자는 “사용자 선호도 기반의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POI 특성 기반의 여행 지도 서비스, AI 기반의 추천 일정 서비스, 후기 비교 검색을 통한 기사 매칭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로이쿠는 현재 32개 도시에서 여행자 전용 모빌리티 서비스 제공 중”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로이쿠(LOYQU) 앱은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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