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부터 복이 터진 1·2등 당첨자는 모두 104명으로 1등 18명, 2등 86명이다. 로또 복권 1회차 이후 1·2등 당첨자가 100명 넘게 나온 경우는 이번 회차까지 총 16번뿐이었다.
공교롭게도 이번 996회차까지 1·2등 당첨자가 100명 넘게 나온 16번의 경우 중 12번이 900회차 이후에 쏟아져 나왔다.
한편, 지난 과거의 연초기간 동안의 로또 당첨결과를 살펴보면 로또분석 전문기업 로또리치에서 총 12명의 로또 1등 당첨자가 배출되었다.
12명의 당첨자는 모두 로또리치로부터 분석된 번호를 제공받아 로또를 구매해 1등에 당첨되었으며, 로또 당첨결과는 다음과 같다.
△372회(2010.01.16) 12억 △477회(2012.01.21) 20억, △579회(2014.01.04) 14억, △581회(2014.01.18) 18억, △582회(2014.01.25) 36억, △633회(2015.01.17) 12억, △635회(2015.01.31) 19억, △736회(2017.01.07) 34억, △738회(2017.01.21) 16억, △788회(2018.01.06) 14억, △790회(2018.01.20) 12억, △843회(2019.01.26) 40억
이에 로또리치 기술연구소 엄규석 연구원은 “연초는 한 해를 시작하는 마음에서 로또를 구매하는 사람들이 증가해 전체 로또 판매량이 늘어난다.”며 “상대적으로 연초에 많이 나오는 번호가 있으며, 해당 번호를 골라 선택했을 때 수동 1등 당첨자가 많이 나온 것으로 확인된다.”라고 이유를 말했다.
로또리치는 자체 개발한 로또분석 시스템으로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127명의 로또 1등 당첨자를 배출했다.
지난 2014년에는 국내 최초로 KRI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최다 로또 1등 당첨자 배출’ 기록 인증 타이틀을 획득하기도 했으며, 타이틀 획득 이후 매년 기록을 경신하면서 현재까지 로또 1등 최다 배출 기록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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