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댄스챌린지'는 약 6500만 조회 수를 기록하면 유의미한 성과를 얻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울러 '엠넷(Mnet)'의 '스걸파(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한 댄서와 계약을 체결한 패션/뷰티 숏폼 1등 MCN '피아이'는 댄스 챌린지 퀄리티를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MZ 세대의 TV 시청 감소, OTT 서비스 이용 증가, 알고리즘에 의해 타깃층에게 자연스럽게 노출, 스마트폰 모바일 화면에 특화된 세로형 영상 콘텐츠로 몰입도 향상, MZ 세대의 자발적인 숏폼 콘텐츠 공유 및 챌린지 참여로 자연스러운 노출 및 확산 가능 등 다양한 장점이 있는 숏폼 마케팅이 브랜드 관계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