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마케팅 관련 인력이나 정보가 충분치 못한 기업들의 경우, 연간 마케팅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전문 인력이 없는 중소기업, 마케팅 경험이 적거나 마케팅을 처음 시도하는 기업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이러한 가운데, 7,700여 고객사를 보유한 ㈜오픈프레스(대표 김도영)의 종합홍보광고대행 서비스 ‘뉴스캐스트’가 2022년을 앞두고 기업의 연간 마케팅 계획수립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기업들은 뉴스캐스트 전문 AE의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이슈에 맞는 홍보와 광고 매체, 일정 등을 제안받을 수 있다. 계약부터 소재 준비, 광고/홍보 집행, 결과보고서를 비롯한 피드백에 이르는 전 과정을 전담 AE가 맡아 대행해 준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기업들의 마케팅이 온라인 중심으로 옮겨가고 있는 시점에서, 다양한 온라인 광고·홍보 채널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사들의 비즈니스 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구체적으로 온라인 언론홍보부터 해외 진출 기업을 위한 해외 언론홍보, 구글 배너광고와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 유튜브 광고, 검색 광고 등을 다각적으로 서비스한다. 이밖에 신문·잡지광고와 국내외 전광판 광고 등 오프라인 매체도 커버하고 있다.
뉴스캐스트 전양민 팀장은 “2022년 새해를 앞두고 마케팅 계획 수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담당자라면, 뉴스캐스트의 광고, 홍보 서비스를 통해 기업의 인지도 제고 등 마케팅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뉴스캐스트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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