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고명품협회 장성훈 회장은 “창업에 명품을 입히다’는 창업에 대한 작가의 철학을 담고 있다. 작가는 ‘프랜차이즈를 선택하더라도 무엇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불황을 이겨낼 수 있다”면서 “코로나 블루로 인한 보복 소비 심리와 베블런 효과의 현상이 맞물렸다. 코로나로 인해 제대로 된 여가 활동을 못한 사람들이 그 비용을 소비에 쏟음으로써 만족감을 채운다”고 말한다.
장작가는 “사람들의 소비심리는 위기일 때 더욱 높아졌다. 펜실베니아 대학의 ‘테러 마케팅’이라는 논문에 따르면, 사람들은 좋지 않은 감정이나 죽음에 대한 두려움 등의 경험을 했을 때 럭셔리 브랜드에 대한 선호가 올라가는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 책은 경제 분석서가 아니라 미래 안식처 마련을 위한 방향을 제시해주는 도구로써, 은퇴를 맞이하는 이들에게 창업의 길라잡이가 되어줄 것이 분명하다” 라고 조언한다.
장성훈 회장은 최근 ‘창업에 명품을 입히다’ 신간 도서를 출간하여 명품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일깨우고 있다. 명품 소비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기보다는 그 흐름을 파악하고 사업수완으로 투자하는 안목이 중요한 때이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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