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렉션 242는 루이 로드레 社의 새로운 작품으로 오랫동안 추구해 온 우수성과 자유 정신을 결합해 시음하는 분들에게 독창적인 경험과 가치를 제공할 예정이다.
컬렉션 뒤에 붙는 번호는 1776년 하우스 설립 이후 계속된 포도 수확 연도 수를 나타내는데, 이는 애호가들이 숙성 기호에 따라 와인을 선택할 수 있게 돕는다. 각 컬렉션은 시간이 흐르며 점차 고유한 개성을 드러내게 된다.
2012년부터 매해 와인을 무산소 스테인리스 스틸 통에 보관하는 퍼페츄얼 리저브 방식을 도입했다. 퍼페츄얼 리저브를 통해 와인은 무한한 에너지를 근간으로 재탄생하며 더욱 복합적이고 풍부한 맛을 자아낸다. 블렌드에 포함된 오크 숙성 리저브 와인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이전 몇 년간의 와인들과 크리스탈 포도원, 어린 나무의 포도를 큰 프렌치 오크통(foudres)에서 숙성시켜 퍼페츄얼 리저브가 만들어내는 신선함에 완벽한 균형감을 제공하고 미네랄리티를 높여주고 있다.
컬렉션 242는 34%의 퍼페츄얼 리저브 와인, 10%의 오크 숙성 리저브 와인(2009, 2011, 2013, 2014, 2015 및 2016 빈티지)에 56%의 엄선된 2017 빈티지 와인을 더해 완성되었다.
에노테카 코리아 관계자는 “컬렉션 242는 동시대적이며 동시에 모든 미학을 아우르는 예술작품과도 같다”며 “루이 로드레의 역사에서 중요한 이정표가 될 새로운 시대로의 시작을 표현한다”고 밝혔다.
한편 랭스에서 설립돼 크리스탈 샴페인을 포함, 다양한 와인을 생산하고 있는 루이 로드레 社는 지속가능한 재배방식에 20년 이상 전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1년 3월, 115헥타르의 유서 깊은 포도밭에 프랑스 농림부로부터 유기농 인증을 받기도 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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