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코웨이에 입사하여 팀장, 국장, 수석국장을 역임했다. 2017년에는 코웨이 신인 기록상을 수상했으며, 그 다음해에는 코웨이 상위 1% 위너스클럽에 선정되며 능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후 코웨이 예하 사업국 8개를 운영하면서 렌탈 사업에 대한 경영능력을 입증하기도 했다.
이번에 출시된 ‘렌쿠’는 김대원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하여 소비자가 마치 포털 사이트처럼 한 곳에서 여러 렌탈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게 했다.
현재 삼성, LG, 코웨이, SK매직 등 12개의 국내 주요 대기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등 기존 렌탈 제품뿐만 아니라 커피머신, 와인셀러, 런닝머신 등 생활편의 가전도 선보이고 있다.
이성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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