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강은 1~2학년 대상 “나의 전공 선택과 진로 계획”과 3~4학년 대상 “합리적 진로의사 결정”으로 나눠 진행되었다. 이태환(사회복지학과 4) 학생은 “졸업반인 현재 시점에서 부족한 점, 보완할 부분을 점검하는 시간이 되었다”며,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췄다.
경동대 학생상담센터는 학생의 진로를 지원하는 다양한 상담과 검사, 특강을 지속 운영한다. 이러한 여러 학습 및 심리 프로그램에 힘입어, 경동대는 지난해 말 교육부 발표 졸업생 취업률 통계에서 졸업생 1천명 이상 4년제 대학 전체에서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수환 글로벌에픽 기자 epic@globalepic.co.kr
<저작권자 ©GLOBALEPIC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